임산부 전자간증 위험 요인과 자가진단법

많은 임산부가 겪는 부종과 체중 증가, 단순한 임신 증상일까요? 아니면 침묵의 살인마 ‘전자간증’의 신호일까요? 임신 중 고혈압은 산모의 장기 손상과 태아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임산부 전자간증 위험 요인과 자가진단법을 안내합니다.



전자간증 예방을 위한 저염식 식단 관리

【1분 순삭】바쁜 현대인을 위한 핵심 포인트

혈압 수치 확인
임신 20주 후 140/90 mmHg 이상이면 즉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전자간증 구별법
고혈압에 단백뇨나 두통, 시야 장애가 동반되면 단순 고혈압이 아닌 ‘전자간증’입니다.
급격한 변화 주의
하루 이틀 사이의 갑작스러운 부종과 체중 증가는 위험 신호입니다.
정기 검진 필수
증상이 없어도 주수별 산전 진찰을 통해 혈압과 소변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저염 식단 실천
짠 음식과 가공식품을 피하고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세요.

임산부 전자간증 위험 요인과 자가진단법 1

I. 임신 중 고혈압 질환의 유형

임신 중 혈압 측정 기준
① 임신 20주 이후 수축기 혈압 140 mmHg 또는 이완기 혈압 90 mmHg 이상 시 주의가 필요하다.
② 발생 시기와 동반 증상에 따라 네 가지 주요 유형으로 분류한다.

임신 고혈압 종류 및 특징
만성 고혈압
임신 전 또는 임신 20주 이전에 발견된 고혈압으로 전자간증 이행 확률이 높다.
임신성 고혈압
임신 20주 이후 발생하며 단백뇨는 없으나, 산후 12주까지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전자간증(임신중독증)
고혈압과 함께 단백뇨, 간·신장 기능 이상이 동반되는 위험한 상태다.
복합 전자간증
기존 만성 고혈압 환자에게 전자간증이 추가로 발생하는 경우로 합병증 위험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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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II. 전자간증 위험 요인과 신호

전자간증 고위험군 대상
①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부 또는 첫 임신인 경우 발생 빈도가 높다.
② 비만, 당뇨, 기존 신장 질환 및 다태아 임신부라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몸이 보내는 중증 위험 신호
① 하루 이틀 사이 급격한 체중 증가와 심한 부종은 단순한 변화가 아닐 수 있다.
② 심한 두통, 시야 장애, 오른쪽 윗배 통증, 소변량 감소 발생 시 즉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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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III. 산모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모성 합병증 위험
① 뇌졸중, 간 손상, 태반조기박리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② 출산 이후에도 만성 고혈압이나 심뇌혈관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태아에게 미치는 악영향
① 태반 혈류 감소로 인해 태아 성장 지연 및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커진다.
② 양수 과소증이나 조산, 심한 경우 태아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질병관리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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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IV. 주기적인 산전 진찰과 예방

주수별 권장 검진 주기
① 28주 이전에는 4주마다, 28~36주는 2주마다, 36주 이후에는 매주 검진을 권장한다.
② 혈압 측정과 소변 검사를 통해 전자간증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일상 속 혈압 관리 수칙
① 염분 섭취를 줄이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의 식사를 실천한다.
② 임신 전후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전문의 처방 없이 약물을 임의 복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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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이미지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